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6/06/08(水) 19:21:26.96 ID:QD8cuvW5.net

우미「!?」 


코토리「야키소바빵 사와〜」 


우미「코, 코토리?」 


코토리「빨리 가라고〜」짜증 


우미「네, 네... 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뛰어」 


우미「네, 네에!」다닷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6/06/08(水) 19:33:07.41 ID:QD8cuvW5.net

우미「무슨 일을 저질러 버린 걸까요」 


우미「핫! 혹시 어제 코토리의 푸딩을 멋대로 먹어버린 것 때문에...!」 


우미「...푸딩도 사 갈까요」 


__ 

____ 


우미「다녀왔습니다」 


코토리「어이어이! 뭐냐고!」 


우미「엣」 


코토리「코토리가 부탁한건 세븐일레븐 야키소바빵 이라고!」 


우미「그, 그럴 수가!」 


코토리「다시 사와 멍청아!」 


우미「큭... 아, 알겠습니다」 


우미「다녀오겠습니다」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6/06/08(水) 20:59:49.41 ID:QD8cuvW5.net

세븐일레븐 


우미「음... 아, 이거군요」 


우미「이거 주세요」 


점원「128엔 입니다」 


우미「...」슥 


점원「감사합니다〜」 


우미「빨리 돌아가야...」 


__ _ 


우미「사왔습니다!」 


코토리「어」 


우미「드세요!」 


코토리「!」 


코토리「뭐냐고〜! 어이 소노다아」 


우미「이, 이번엔 무슨 일 입니까!?」 


코토리「우유가ー 없잖아아ー!」 


코토리「빵이라고 하면 우유도 사는게 당연하잖아ー! 소노다아!」 


우미「죄, 죄송합니다! ...그런데 코토리! 적당히 좀 하세요!!」 


코토리「읏!」움찔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6/06/08(水) 21:05:20.31 ID:QD8cuvW5.net

우미「지금까지 눈감아주고 있었지만 뭡니까 그 말투는!」 


코토리「시, 시끄러...」 


우미「코토리!!」 


코토리「힉! 바, 받아라!」탓 


우미「윽... 힘으로 저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겁니까!」만질만질


코토리「읏!? ...앗♡...그만...앗... 우미쨔... 아하하하! 가, 간지럽... 힉♡」부들부들 


우미「미안하다고 하세요!」간질간질간질간질 


코토리「아하하하핫... 읏... 앗... 미안... 읏... 응♡ ...미안... 해♡... 우미쨔... 미안... 으힛♡거긴 앙데에에에♡」 



Posted by 2학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