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카「μ’s가 호노카를 깨우러 왔다면」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4:52:09.03 ID:2I1Q6hKX.net

우미「이거 참 호노카！언제까지 자고 있을 겁니까！」 

호노카「우응…우미쨩…？」 

우미「자、빨리 일어나세요」 

호노카「우…괜찮잖아 휴일이니까… 게다가、어제는 학생회 일하고 춤 연습도 있어서 피곤하니까…」 

우미「문답무용」파삿

호노카「우와아아앗！？」 

우미「괜찮습니까、휴일이라고 해서 게으르게 있으면 평소의 생활에까지 영향이 나온다구요. 항상 이대로 늘어져서 월요일을 맞이하니까、당신은…」 

호노카「우앙！이제 일어났어！일어났으니까！그러니까 설교는 그만해줘！」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4:54:33.40 ID:2I1Q6hKX.net

코토리「호노카쨩~…실례하겠습니다…」 

호노카「…zzz」쿨

코토리（하아아앙♡ 호노카쨩의 자는 얼굴…귀・여・워…） 

코토리（라니 안돼안돼！코토리는 호노카쨩을 깨우러 왔으니까！확실히 하지않으면!！）꽉! 

코토리「호노카쨩~、아침이에요ー！일어나 주세요~！」흔들흔들

호노카「음냐…zzz」 

코토리「호、호노카쨩！일어나줘~！」흔들흔들 

호노카「우으……？」 

코토리「호・노・카・쨩！」흔들흔들

호노카「코토리…쨩……？」 

코토리「호노카쨩…！！」활짝

호노카「………잘 자…zzz」 

코토리「어라아！？호노카쨩、호노카쨔~~앙！！」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4:58:19.54 ID:2I1Q6hKX.net

린「얏호ー！호노카쨩、놀러 왔어！어라…」 

호노카「흠냐ー…zzz」 

린「아직 자고 있다냐…」 

호노카「우헤레…케이크 질렸다～♡…zzz」 

린「……」 

린（모귯또～ＰＶ의 호노카쨩하고는 마치 다른 사람이다냐） 

린「…일어나 호노카쨩！모처럼 휴일이라구、같이 놀자？」흔들흔들

호노카「……zzz」 

린「으…이렇게 되면…！」 

둥!

호노카「으흐읏！？」 

린「자자～！！빨리 일어나라냐~~！！」쿵쿵쿵

호노카「리、린쨩！？ㅇ…아、알았어、알았으니까 그만해ーーー！！」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00:40.43 ID:2I1Q6hKX.net

하나요「호、호노카쨩…일어나、주세요…」 

호노카「…zzz」 

하나요「아…음…」 

호노카「흠냐흠냐…」 

하나요「…호노카쨩！일어나줘…！！」 

호노카「으응…？하나요쨩…？」 

하나요「아…네！하나요에요…」 

호노카「……에잇」쭈욱

하나요「와앗！？」쿵 

호노카「하나요쨩…부드럽고 안는 거 기분 최고…」꼬옥

하나요「호、호노카쨩！？놓아줘……」 

호노카「이건 잘 잘 수 있을 거야…잘자아……zzz」 

하나요「에、에에엣！？호노카쨩！？」 

호노카「쿠zzz」 

하나요「정말로 자늨겈얔！？우、움직일 수 없어…！누、누가…！」덜덜덜

하나요「누가 도와줘어어～～～！！」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03:15.35 ID:2I1Q6hKX.net

마키「호노카、들어갈게……」 

호노카「쿠울ー…zzz」 

마키「……하아」 

……… 

…… 

… 

호노카「응…으으응！잘 잤다……어라? 벌써 이 시간！？호、호노카의 휴일이…！！」 

마키「음…일어났구나」 

호노카「엣、마키쨩！？호노카의 방에서 뭐 하고 있어！？」 

마키「보면 알잖아？독서야」펄럭 

호노카「도、독서라니…으、왔으면 깨워줘！」 

마키「어째서 이 마키쨩이 너를 깨우지 않으면 안되는거야」펄럭

호노카「아니、그럼 뭐 하러 온 거야！？」 

마키「………독서」 

호노카「이미와칸나이！」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06:05.74 ID:2I1Q6hKX.net

에리「호노카ー？일어났어?」 

호노카「스으ー…zzz」 

에리「…역시」하아 

에리「호노카ー、슬슬 일어나세요。휴일이라고 해서 해이해지면 안돼요ー？」흔들흔들

호노카「으…조금만 더…zzz」 

에리「후응…괜찮은걸까…？」스윽

에리「빨리 일어나지 않으면、츄 해버릴 거야♡」중얼

호노카「읏！！！？///」벌떡

에리「후후…착한 아이네。빨리 갈아입고 얼굴 씻고 와？」쓰담쓰담 

호노카「ㄴ、네…」쿵쿵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08:53.49 ID:2I1Q6hKX.net

노조미「호노카쨔앙、깨우러 왔

호노카「！！！」벌떡 

노조미「데…… 

호노카「네엣！！코우사카 호노카、방금 일어났습니다 입니닷！！자ー！！」 

노조미「어라？들은 이야기 보다 상당히 상태가 좋아 보인데이？」 

호노카「아、아니…노조미쨩의 앞에서 무방비한 모습을 보였다간、위험한 일이 생길 거 같아서…」하하

노조미「호오…위험한 일、인가…」 

호노카「엣…노、노조미쨩…？」삐질… 

노조미「위험한 일이라면… 혹시…」 

호노카「거、거짓말…！！」 

노조미「이런 걸까나～～～！！」와시와시와시

호노카「와아아ㅏㅇ----앗！！！？///」 

노조미「어라？호노카쨩、잘 때는……♪」와시와시와시 

호노카「제、제대로 일어났는데에～～～～！！！///」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11:39.23 ID:2I1Q6hKX.net

니코「호노카ー！！벌써 점심이야！！ 일어나！！」탕탕탕탕 

호노카「니、니코쨔앙…？ㅅ시…시끄러어어…」 

니코「일어날 때까지 안 그만둘거야ー」탕탕탕

호노카「우에에…너무……해？이 달콤한 향기는……？」킁킁 

니코「눈치챘어？방금 프렌치토스트 만들었어。네 아침 겸 점심이야」 

호노카「프렌치…토스트…！？」 

니코「그래。벌꿀 듬뿍이야」 

호노카「……잘 먹겠습니다、니코쨩！！」슈팟

다다다다다다… 

니코「하여간…그전에、『안녕하세요』이겠지만…」 

맛있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니코「잠깐…니코 꺼까지 먹지 않았겠지？호노카아ー！」다닷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24(日) 15:12:12.55 ID:2I1Q6hKX.net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