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01:41.16 ID:2euwop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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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나요(시험 잘봐가지고, 부모님한태 용돈받아버렸어!)


하나요(이걸로 언니와 좀더 많은시간을 함께……///)


하나요(헤헤헤헤...... 어, 어라?)


공지(금일 호노케이아는 임시휴업니다 츙츙)


하나요「오늘은……임시휴업???」


하나요「에, 에…… 에에에에에에~!」


하나요「이럴수가……、이 ,임시휴업이라니……」




에리「어머, 너도 이 가게 이용하러 온거니?」


하나요「앗, 예, 그렇습니다」


에리「아쉽지만 오늘은 임시휴업인것 같네」

 
 
 
 
 
 
 





 

109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02:33.05 ID:2euwopOJo


하나요「저기..... 임시휴업이라는거 꽤 있는편인가요?」


에리「그렇네……、듣기론 1달에 3~4회정도 있는것같아」


에리「 불은 켜져있는것같은데……안에서 미팅이라도 하는걸까」


하나요「그렇군요…… 감사합니다」꾸벅
 

에리「됬어 그런걸가지고……그럼, 이름을알려줄래?」


하나요「앗, 죄송합니다!  전, 코이즈미하나요 라고 해요……」


에리「하나요구나、난 아야세 에리야, 잘부탁해」


하나요「네, 네!! 잘부탁드립니다」꾸벅


에리「괜찮아, 그렇게 딱딱하게 안해도 같이 가게 다니는 사이니까, 사이좋게 지내자」


하나요「예!!」

 







 
 
 
 
 






110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03:37.65 ID:2euwopOJo


~~~~~
한편 가게안에선.


드르르르륵

호노카「어서오세요~♪   어라,코토리쨩? 무슨일있어?」


코토리「응~、 오늘은 손님이 별로 안오는것같아서、코토리가 손님으로 왔어♪」


호노카「으으……최근엔 단골들도 늘어서 한가한날은 줄어들줄 알았는데……」호무룩



코토리「이런날도 있는거지 너무그렇게 풀죽지마!, 그리고오……」


코토리「나도 호노카쨩에게 치유받고싶은걸♪ 그럼 항상 하던 옵션 부탁할게~」
 

호노카「으, 응  그럼 잠깐 갈아입고 올게  코토리쨩도」


코토리「……그게 아니지?  이미 시작했다구우」


호노카「아앗……미안해, 그럼 다시 시작해서」


호노카「당장 갈아입고와, 호노카보다 늦는다면 용서안할꺼야、 코토리쨩」 생긋


코토리「예, 예! 주인님!」두근두근
 
 
 
 
 






 





 


112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17:12.65 ID:2euwopOJo






코토리「어떠신가요, 주인님!」주물주물


호노카「무척 기분 좋구나」


코토리「다행이다」주물주물
 

호노카「역시 코토리쨩이 해주는 마사지가 최고라니깐」


코토리「에헤헤, 감사합니다。 주인님이 기뻐해주시면해서 열심히 연습했다구요?」


호노카「기뻐라, 코토리는 호노카의 자랑거리인 메이드야」


코토리「가, 감사합니다! 저 너무 기뻐요옷」


호노카「후훗, 귀여워라」쓰담쓰담


코토리「아앗///」

 
 
 
 







 

 
 
 


113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17:45.87 ID:2euwopOJo


호노카「그런데~, 연습이라니 누굴 대상으로한거지?」 째릿


코토리「에...... 그게.....」


호노카「저기, 코토리쨩은 호노카 전속 메이드지?그런데 누굴 상대로 마사지 연습같은걸 한걸까나?」


코토리「어......엄마야.....」


호노카「정말로 엄마뿐?」지긋


코토리「으, 응……」눈돌림


호노카「……거짓말이구나, 코토리쨩은 알기쉽다니까」


 
 
 
 
 
 
 









 

114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18:30.83 ID:2euwopOJo


코토리「아, 아냐 진짜야! 정말로 엄마한태……」


호노카「엄마한태만이 아닌거지?」


코토리「아……우우……죄송합니다, 우미쨩한태도……」


호노카「역시, 코토리쨩은 거짓말쟁이구나」


코토리「거, 거짓말이아니라……、말안해도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호노카「주인님을 속이다니 용서받을수 없겠지?  코토리쨩이라면 잘 알고있을꺼야」


코토리「죄, 죄송합니다……、제발 용서해주세요……」


호노카「안~돼♪  무슨짓을 시켜볼까나~?」


코토리「앗……아아///」오싹오싹






 
 
 




 
 
 
 
 

115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19:28.89 ID:2euwopOJo


호노카「코토리쨩、이게 뭔지 알겠어?」


코토리「엣, 이건……?」


호노카「니 눈앞에 있는거말야」


코토리「그러니까……호노카쨩의손까락……?」


호노카「정답이야, 착하구나」쓰담쓰담


코토리「감사합니다……///」


호노카「그럼 정답맞춘 상으로써, 벌은 그만둬줄까?」


코토리「에……그건……」


호노카「아핫, 농담이라구? 에잇」


코토리「으극……으응!」


코토리(호노카쨩의 손까락이 내 입에……)


호노카「어때, 호노카의 손까락 맛있니?」


코토리「쮸읍……츄릅……」


호노카「어머, 안들리는걸까? 그렇게 좋다는듯이 빨면 벌이 되지않잖아」






 
 
 
 
 


 
 
 


118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0:42.13 ID:2euwopOJo


코토리「으응……쮸웁……」


호노카「자, 이건그만」


코토리「에엣……어째서……?」


호노카「벌주는게 안되고있으니까 지、너 기뻐하라고 시키는게 아니라구?」


코토리「그, 그럴수가……호노카쨩 부탁이야……」


호노카「호노카쨔앙?」번뜩


코토리「아! 죄,죄송합니다 주인님!」


호노카「안돼지、지금 호노카는 코토리쨩의 주인님이니까 말이야. 이건 재교육이 필요하겠네!」


코토리「죄, 죄송합니다!」


호노카「말로만 하는 사과는 이제 필요없어、자 입벌려」


코토리「하, 하지만……」


호노카「입 벌려」


코토리「……예」

 
 
 
 
 
 









120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1:35.99 ID:2euwopOJo


호노카「호노카의손까락을 정말 좋아하는구나、그렇게 좋으면 잔뜩 먹여줄게」


코토리「흐에……? 흐극!」


코토리(호노카쨩의 손까락이 3개나……)두근두근


호노카「역시 3개는 좀 괴로울려나? 그래도 벌이면 이정도는 되야지♪」


코토리「응으…… 쥬릅……」


호노카「움직여줄태니까、 호노카의 손까락을 잔뜩 맛봐♪」


코토리「으극……츄웁쥬우……」오싹오싹


호노카「아아~, 얼굴 새빨게지면서 빨고있네……」

 
 








 
 
 




121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2:21.05 ID:2euwopOJo


코토리「아그……쮸웁……츄르릅……」


호노카「어라라라? 왠지 코토리쨩 전혀 괴로워 보이지가 않네??」


호노카「혹시, 코토리쨩은……」


코토리(아아! 아아아아!빨리 그말을! 해줘! 얼른!)










호노카「완전 변태구나♪」 소근


코토리「으응~~~~!///」오싹오싹오싹


호노카「호노카는변태인 코토리쨩도 좋아하니깐、그러니 잔뜩 맛보게 해줄게♪」


코토리(앗……아아! 행복해……)





 
 
 









 
 


122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2:55.66 ID:2euwopOJo


코토리「호노카쨩! 수고했어♪」


호노카「으, 응……수고했어, 그런데 입은 괜찮아?」


코토리「응! 아주 상쾌한데?」


호노카「정말로? 호노카 너무 심하게한건 아닌가 했는데……」


코토리「절 때 안그래! 정말 최고였었어어어」


호노카「……정말?」


코토리「응, 몸도 마음도 리프레쉬。엄청 치유받았어~」


호노카「그러면 다행이지만……」


코토리「괜찮아! 호노카쨩의 벌주기는 완벽하니까 좀더 자신가져!」


호노카「으, 응! 그렇네!」

 
 
 
 
 
 









 
 


123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3:40.93 ID:2euwopOJo


코토리「이상태로 좀더 여러 사람을 치유 해주자♪ 아, 그리고 코토리한태도 또 부탁할게?」


호노카「물론이지! 코토리쨩과 우미쨩 덕분에 이 가게를 만들었는걸、좋아 내일도 힘내자~!」 얍


코토리「앗、내일이라고하니까, 내일은 우미쨩이 손님으로 올꺼야」


호노카「어라, 내일이 우미쨩의 날이었나?」


코토리「좀 일이있어서, 날짜를 변경했어」


호노카「그렇구나……、코토리쨩도 바쁠탠데 가게일 도와줘서 고마워」


코토리「됬어, 나도 도와주고싶어서 하는거니까」


호노카「그렇게 말해주면 정말 다행이야、 고마워!」


코토리「응♪」


 







 
 
 
 
 
 
 
 


124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10/13(月) 15:24:47.79 ID:2euwopOJo






코토리(에헤헤、숨겨진 옵션이나 설정 마음대로 할수있다구?, 그만둘리가없지)


코토리(이번에 했던 손까락 빨기도 팜플렛엔 안적혀있고)


코토리(그대신 돈은 확실히 내야하지만、으으…… ……)


코토리(내일은 알바 시간 양보받았으니까 힘내야지…… 호노카쨩을 위해! 오토노키자카를 위해! 그리고 이 천국을 위해서!)









번역 - 포도유성

Posted by 2학년조아